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츠카사 마이 (문단 편집) == 평가 == >'''"배신당했다고 해서 믿어선 안 되는 법은 없어."''' - 타카츠카사 마이 > '''"마이 누나는 언제나 눈앞에 닥친 일에 전력으로 마주해왔죠."''' - [[쿠레시마 미츠자네]] >'''"친구를 저버릴 수 없다. 그게 너의 강함이다."''' - [[쿠몬 카이토]] >'''"지켜볼 역할은 그대에게 맡기겠다."''' - [[로슈오]] 먼저 마이는 잔혹한 주변 상황 때문에 줄곧 좌절하는 코우타를 항상 옆에서 지켜주며 의지가 된 존재다. 4화, [[가면라이더 잔게츠|하얀 아머드 라이더]]에게 패배해서 코우타가 벨트를 포기하려고 했을 때도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대신 벨트를 맡아주었고, 26화 코우타가 충격 먹을까봐 알리는 걸 주저한 유우야에 대한 진실을 들었을 때도 '''충격 받기는 커녕, 그걸 혼자서 떠맡았을 코우타를 오히려 위로했다.''' 또한, 29화에서 코우타가 인베스와 싸울 때 도르퍼즈의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코우타의 일을 대신 떠맡아주기도 했다. 댄스에 대한 열정은 작중 인물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비트 라이더즈]]에 관련된 일에는 반드시 그녀가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계략으로 인베스 습격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자 제일 먼저 나서서 비트 라이더즈들을 모아 [[인베스 게임]]을 그만둬야 한다고 제안한 것도 그녀였고, 인베스들을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하는 레드핫을 말리려고 한 것도 그녀였으며, 비트 라이더즈 단결을 위해서 합동 이벤트를 열고 거의 좌절되어 가는 이벤트를 춤추자는 한 마디로 끌어올려 성공시킨 것도 그녀였다. 24화, 여전히 비트 라이더즈들의 비난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도 36화, 오버로드의 습격에 마을이 텅 비게 된 상황에서도 홀로 건물 창문을 바라보며 춤 연습을 한 처자다. 댄스 뿐만 아니라 유우야의 진실을 통해 숲의 열매와 인베스에 관련된 사실을 알자마자 좌절하기는 커녕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거침없이 행동하고 미츠자네의 배신이 확실히 정해졌는데도 코우타와 둘이서 믿었다. 아니, 코우타는 미츠자네에 대해 믿기는 하지만 당황스러워서 망설이는 느낌이 강했다면 마이는 '''그야말로 한 치의 추호도 없이 굳게 믿고 있으며''' 이는 36화 때 카이토에게 미츠자네를 적으로 인정해버리는 건 나약한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밝힌 점이나 39화 때 로슈오에게 배신당했다고 믿지 말라는 법은 없다며 인질인 상황에서도 오히려 로슈오를 동정해버리는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이 정도로 자신의 뜻을 망설이지 않고 추구해 나간 건 작중 카이토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카이토가 직접 인정한다고 말한 유일한 인물이다.''' 후반부에선 미츠자네가 그녀를 납치해, 로슈오와 있게 되는데, 지금까지 자신들을 습격해온 인베스들의 왕인 자 앞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가치 없는 목숨 또한 구한다는 이상을 펼치다 모든 걸 잃은 로슈오에게 '''"모두를 구하고자 한 당신이기에, 그런 이상을 가진 당신이었기에, 아내분은 모든 걸 맡긴 거잖아!"'''라고 격려하자, 로슈오는 마이를 보고 자신의 이상을 격려해 줬던 아내를 투영했다. 로슈오는 그렇게 마이에게 황금의 과실을 맡기고 자와메 시로 보내버린 다음, 마지막을 준비했다. 이런 그녀의 성격과 댄스에 대한 열정으로 초반부 비트 라이더즈 편은 다른 아머드 라이더들과 다른 방향으로 주역을 떠맡았고 그녀에 대한 미츠자네의 행동으로 인해 후반부에서는 미츠자네와 코우타 일행의 갈등의 원인이 되어 결과적으로 스토리의 중심에 놓여 있게 된다. 이러한 점으로 보면 유우야와 더불어 스토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그녀가 가이무에 끼친 영향은 결코 적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